분류 전체보기46 보세운송, 부두 통관과 무엇이 다른가 — 수입 담당자가 짚어야 할 순서 보세운송은 수입 화물이 도착한 뒤 가장 먼저 결정해야 하는 갈림길입니다. 부두에서 바로 통관하고 화물을 가져갈지, 통관 전 상태로 다른 창고까지 옮긴 뒤 처리할지를 정해야 합니다. 이 선택에 따라 걸리는 시간과 비용이 달라집니다. 그런데 두 방식의 차이가 명확하지 않은 상태에서 결정하면, 나중에 예상하지 못한 비용이 붙거나 일정이 밀립니다. 이 글에서는 보세운송이 무엇인지, 부두에서 바로 통관하는 방식과 어떻게 다른지, 어떤 순서로 진행되는지를 정리했습니다. 선사 쪽 절차와 어떻게 맞물리는지, 그리고 보세운송 중에도 계속 발생하는 비용까지 함께 다룹니다. 보세운송은 어떤 절차인가 보세운송은 수입 신고가 아직 수리되지 않은 화물을 그 상태 그대로 다른 보세구역까지 옮기는 절차입니다. 세금이 정리되지 않은 .. 2026. 9. 5. 공컨테이너 반납지, 왜 내가 정할 수 없나 — 반납 지연과 추가 운송료 공컨테이너 반납은 수입 업무의 마지막 단계인데, 예상하지 못한 비용이 붙는 구간이기도 합니다. 화물은 무사히 내렸는데 정산서를 보니 운송료가 평소보다 많이 나와 있고, 확인해보면 반납지 문제였던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여기서 나오는 질문은 대체로 세 가지입니다. 반납지는 누가 정하는지, 가까운 곳에 반납하면 안 되는지, 반납지에 자리가 없어 다른 곳으로 갔을 때 그 비용은 왜 화주 몫인지입니다. 이 글에서는 반납지가 정해지는 구조와 변경을 요청하는 방법, 반납이 거부되는 상황에서 벌어지는 일, 그리고 추가 비용을 줄이기 위해 미리 확인할 것들을 정리했습니다.반납지는 선사가 지정합니다 먼저 짚어야 할 것은 컨테이너의 소유 관계입니다. 화주가 사용하는 컨테이너는 선사의 장비이고, 화물을 내린 뒤에는 다시 선.. 2026. 9. 5. 내 화물 지금 어디 있나 — 선사 트래킹과 유니패스, 무엇이 다른가 수입 화물을 기다리다 보면 확인할 곳이 여러 군데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선사 홈페이지에서도 조회가 되고 관세청 유니패스에서도 조회가 되는데, 두 곳이 보여주는 내용이 다릅니다. 여기서 오해가 생깁니다. 선사 조회 화면에 반출 관련 상태가 떠 있어서 화물을 찾을 수 있다고 판단했는데 실제로는 통관이 끝나지 않은 경우가 대표적입니다. 반대로 통관은 수리됐는데 화물이 움직이지 않아 답답한 경우도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선사 트래킹과 유니패스가 각각 무엇을 보여주는지, 왜 두 곳을 함께 봐야 하는지, 그리고 조회가 안 될 때 어디에 문의해야 하는지를 정리했습니다. 화물 상태를 단계별로 읽는 방법도 함께 다룹니다. 선사 트래킹과 유니패스는 보여주는 것이 다릅니다 가장 먼저 잡아야 할 개념입니다. 두 시스템은 .. 2026. 9. 4. 적하목록 정정, 화주가 직접 신청할 수 없는 이유 적하목록 정정은 수입 담당자가 통관 단계에서 가장 자주 부딪히는 절차입니다. 품명이 실제와 다르게 올라가 있거나 수하인 정보가 맞지 않아 수입신고가 막히면, 그때부터 화물은 야드에 서 있고 비용은 계속 붙습니다. 이때 많은 분들이 먼저 하는 일이 세관에 직접 연락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돌아오는 답은 "운송사를 통해 신청하라"입니다. 정정 신청 권한이 화주에게 없기 때문인데, 이 구조를 모르면 며칠을 엉뚱한 곳에 문의하며 보내게 됩니다. 이 글에서는 적하목록 정정을 누가 신청하는지, 어떤 경우에 정정이 필요한지, 신청부터 승인까지 어떤 절차를 거치는지를 정리했습니다. 정정이 늦어지는 실제 원인과 대기 중 발생하는 비용을 줄이는 방법도 함께 다룹니다.적하목록은 누가 제출하는 서류인가정정 주체를 이해하려면 원.. 2026. 9. 4. D/O(화물인도지시서), 입항했는데 왜 아직 안 나오나 D/O는 수입 화물을 받기 위한 마지막 관문입니다. 배는 이미 들어왔고 통관도 끝났는데 D/O가 나오지 않아 반출이 하루씩 밀리는 상황은 수입 담당자라면 한 번쯤 겪어봤을 일입니다. 이때 가장 답답한 부분은 왜 안 나오는지 알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선사에 물어보면 "확인 중"이라는 답이 오고, 그 사이 야드에서는 체화료가 붙기 시작합니다. 실제로는 D/O 발급을 막는 조건이 정해져 있고, 그 조건을 알면 어디가 걸렸는지 스스로 짚어볼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화물인도지시서가 어떤 서류인지, 발급되기 위해 무엇이 충족되어야 하는지, 입항 전에 미리 준비할 수 있는 부분은 어디까지인지를 정리했습니다. 발급이 지연되는 실제 원인과 확인 순서도 함께 다룹니다. D/O는 누가 누구에게 발급하는 서류인가 이름이 .. 2026. 9. 3. 서렌더 B/L 보냈다는데 화물이 안 나오는 이유 — 선사가 확인하는 것 서렌더 B/L은 수입 담당자가 가장 자주 마주치면서도 가장 자주 오해하는 서류입니다. 수출자가 "서렌더 처리했다"며 사본을 메일로 보내왔는데, 도착지에서는 화물 인도가 안 된다는 답을 듣는 상황이 반복됩니다. 이런 일이 생기는 이유는 서렌더가 서류 한 장의 문제가 아니라 처리 절차이기 때문입니다. 사본을 받은 것과 서렌더 처리가 완료된 것은 다른 이야기입니다. 이 차이를 모르면 원인을 엉뚱한 곳에서 찾게 됩니다. 이 글에서는 서렌더 B/L이 실제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도착지에서 인도가 막히는 원인은 어디에 있는지, 그리고 선사가 화물을 내주기 전에 무엇을 확인하는지를 정리했습니다. 오리지널 B/L과의 차이와 원본이 늦어질 때 쓰는 방법까지 함께 다룹니다.서렌더 B/L은 B/L의 종류가 아닙니다가장 먼저 .. 2026. 9. 3. 이전 1 2 3 4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