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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정정2

수하인(Consignee) 변경, 언제는 가능하고 언제는 불가능할까 "수하인을 바꿔달라"는 요청은 생각보다 자주 들어옵니다. 그런데 이게 단순히 이름 하나 고치는 일이 아니라, B/L 종류와 화물 진행 단계에 따라 가능 여부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실무에서 헷갈리기 쉬운 부분을 정리했습니다. BL 종류별 변경 가능 여부먼저 확인할 것, B/L 종류Straight B/L(수하인 지정식)은 지정된 수하인만 화물을 찾을 수 있는 구조라, 변경 자체가 원칙적으로 어렵고 실질적으로 원본 B/L을 통째로 재발행하는 절차를 거쳐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To Order B/L(지시식)은 배서(Endorsement)로 소유권을 넘길 수 있어, 상대적.. 2026. 8. 24.
B/L 정정, 왜 이렇게 비싸고 오래 걸릴까 — 실무 체크포인트 B/L 정정, 왜 항목마다 난이도가 다를까B/L(Bill of Lading, 선하증권)은 한 번 발행되면 단순 오타 수정처럼 보이는 항목도 은행·세관 신고와 얽혀 있어 생각보다 절차가 까다로운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이미 Original B/L을 발행했거나 신용장(L/C) 거래가 걸려 있으면, 정정 하나에 여러 이해관계자의 확인이 필요해집니다. B/L 정정 항목별 난이도 — 낮음(Marks&Numbers 오타) / 중간(품목명, 중량) / 높음(Shipper·Consignee, 금액 관련)상대적으로 간단한 정정화물 개수, Marks & Numbers의 단순 오타, 컨테이너 번호 오기입 등은 대개 선적서류 원본과 대조 확인 후 빠르게 정정이 가능합니다. 다만 이 경우에도 선사 내부적으로 정정.. 2026. 7.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