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4 해운업계는 AI를 어디에 쓰고 있을까 — HMM·부산항·CMA CGM 실제 사례 해운업계 AI, 이미 먼 이야기가 아닙니다AI라고 하면 챗봇이나 이미지 생성 정도를 떠올리기 쉽지만, 해운업계에서는 이미 선박 운항, 항만 운영, 고객 응대 전반에 AI가 실제로 적용되고 있습니다. 몇 가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지금 업계가 어디까지 와 있는지 짚어보겠습니다.해운업계 AI 활용 4대 영역 — 자율운항/고객응대/항만자동화/글로벌 파트너십HMM — 자율운항 솔루션 적용 선박 확대HMM 발표를 인용한 국내 언론 보도에 따르면, HMM은 자율운항 솔루션 ‘하이나스 컨트롤(HiNAS Control)’의 적용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2024년 11월 에메랄드호 실증 이후 33척에 적용했으며, 2026년 중 44척으로 확대하고 2030년에는 보유 선대 123척 전체에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2026. 7. 27. AI로 선사 고객지원팀 반복업무 자동화하기 — 실무자가 바로 써먹는 방법 반복업무, 사람이 다 할 필요는 없습니다선사 고객지원팀 업무는 스케줄 확인, 부킹 조회, 체화 현황 정리, B/L 문의 응대처럼 패턴이 정해진 반복업무 비중이 꽤 높습니다. 문제는 이런 업무가 하나하나는 단순한데, 건수가 쌓이면 응대 속도를 떨어뜨리고 실수 가능성도 같이 올라간다는 점입니다. 이런 영역이야말로 AI가 가장 먼저 힘을 발휘하는 지점입니다.반복업무 vs AI 자동화 가능 영역 개념도자동화가 가능한 4가지 영역첫째, 고객 문의 초안 작성입니다. 화주가 보낸 문의 메일을 붙여넣으면 AI가 요지를 파악해 답변 초안을 작성해주고, 담당자는 사실관계만 확인해서 보내면 됩니다. 둘째, 스케줄·운임 조회 응답입니다. 반복적으로 들어오는 "이 항차 언제 도착하나요" 같은 질문에 필요한 정보만 정리해 빠르게.. 2026. 7. 27. 해운 물류용어 F~G 정리|Free Time·FOB·Forwarder·Gross Weight 뜻 Free Time영문: Free Time약어: Free Time, FT한글: 무료 보관 기간난이도: 🟢 초급📌 정의정의Free Time은 컨테이너 또는 화물을 추가 비용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정해진 기간을 말합니다.수입의 경우 터미널 장치기간과 컨테이너 사용기간을 각각 구분하여 적용할 수 있으며, 선사에 따라 Demurrage와 Detention을 합산해 운영하기도 합니다.실무에서 확인할 사항적용 선사와 계약 조건수입 또는 수출 여부Dry, Reefer, Special Container 구분기산일과 종료일공휴일 포함 여부Demurrage·Detention 분리 또는 Combined 적용 여부부산항 실무 예시부산항 수입화물의 Free Time은 모든 화물에 동일하게 3일이 적용되는 것이 아닙니다. 선.. 2026. 7. 26. 해운 물류용어 D~E|D/O·Demurrage·Detention 차이 Dangerous Goods영문: Dangerous Goods약어: DG한글: 위험물난이도: 🔴 고급📌 정의Dangerous Goods는 폭발성, 인화성, 독성, 부식성 등 위험한 성질을 가진 화물로, 해상운송 시 IMDG Code와 관계 법령에 따라 분류·포장·표시·신고해야 합니다. 실무에서 확인할 사항정확한 Proper Shipping NameUN Number위험물 Class 및 DivisionPacking GroupMarine Pollutant 여부Flash Point 등 필요한 물성정보Dangerous Goods Declaration 등 선사 요구 서류 ⛴️ 부산항 실무 예시 위험물은 선적 전에 선사의 승인을 받아야 하며, 승인 여부와 적재 위치는 화물의 위험물 등급, 격리요건, 선박 조건 및.. 2026. 7. 26. A편: 고객지원팀 TOP 5 용어 + 관련항목 40~50개 📑 목차1. B/L (선하증권) 관련 용어2. Booking (선적예약) 관련 용어3. Container (컨테이너) 관련 용어4. Freight (운임) 관련 용어5. Customs (통관) 관련 용어 B/L (선하증권) 관련 용어Bill of Lading (B/L)영문: Bill of Lading약어: B/L한글: 선하증권난이도: 🟢 초급📌 정의화물의 인수, 운송계약 성립, 권리 이전을 증명하는 국제 해상운송의 가장 중요한 서류입니다.실무에서 사용하는 의미● Original B/L 발행 여부● Telex Release 신청● Surrender B/L 처리● Switch B/L 발행● Amendment(정정) 접수 ⛴️ 부산항 실무 예시부산항 .. 2026. 7. 26. B/L 정정, 왜 이렇게 비싸고 오래 걸릴까 — 실무 체크포인트 B/L 정정, 왜 항목마다 난이도가 다를까B/L(Bill of Lading, 선하증권)은 한 번 발행되면 단순 오타 수정처럼 보이는 항목도 은행·세관 신고와 얽혀 있어 생각보다 절차가 까다로운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이미 Original B/L을 발행했거나 신용장(L/C) 거래가 걸려 있으면, 정정 하나에 여러 이해관계자의 확인이 필요해집니다. B/L 정정 항목별 난이도 — 낮음(Marks&Numbers 오타) / 중간(품목명, 중량) / 높음(Shipper·Consignee, 금액 관련)상대적으로 간단한 정정화물 개수, Marks & Numbers의 단순 오타, 컨테이너 번호 오기입 등은 대개 선적서류 원본과 대조 확인 후 빠르게 정정이 가능합니다. 다만 이 경우에도 선사 내부적으로 정정.. 2026. 7. 23. 이전 1 ··· 3 4 5 6 7 8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