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서류1 B/L 정정은 어디까지 되나 — 출항 전후와 원본 발행 여부로 갈립니다 B/L 정정 요청을 넣으실 때 가장 많이 듣는 말이 「글자 하나만 바꾸는 건데 왜 이렇게 오래 걸리느냐」입니다.바꾸는 글자 수와 걸리는 시간은 관계가 없습니다. B/L은 운송 계약의 증거이고 동시에 세관에 신고된 내용이기도 해서, 어디까지 나간 서류를 되돌려야 하는지가 일정을 결정합니다. 그래서 같은 정정이라도 어떤 건은 그날 끝나고 어떤 건은 일주일이 걸립니다.무엇이 그 차이를 만드는지, 그리고 요청이 들어온 뒤 안에서 어떤 순서로 처리되는지 짚어보겠습니다.출항 여부와 원본 발행 여부, 이 두 가지로 갈립니다정정이 어디까지 되는지는 항목을 따지기 전에 두 가지로 먼저 갈립니다. 출항했는가, 그리고 원본 B/L이 발행됐는가입니다. 이 두 개만 확인되면 대략의 답이 나옵니다.구분원본 미발행원본 발행됨출항 .. 2026. 7.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