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항1 HMM 본사, 부산으로 옮긴다 — 현장 실무자가 보는 이전의 의미 국내 최대 해운사인 HMM이 본사를 서울에서 부산으로 옮깁니다. HMM은 지난 5월 8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본점 소재지를 서울특별시에서 부산광역시로 변경하는 정관 변경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습니다. 국내 1위이자 세계 8위 규모의 국적 선사가 본사를 지방으로 옮기는 건 이례적인 일이라, 부산 지역 해운·물류 업계에서는 이 소식에 관심이 큽니다. 이전 결정 타임라인이전 배경과 절차이번 결정은 앞서 4월 30일 HMM 노사가 국가 균형 발전과 지방분권 강화라는 취지에 동참하기로 전격 합의하면서 시작됐습니다. 최원혁 HMM 대표는 임시주총에서 "국내 최대 국적 선사로서 정부의 해양 강국 비전과 정책.. 2026. 8.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