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운1 출렁이는 운임, 한국 해운사들의 선대 재편 전략은? 최근 한국의 주요 해운사들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단순히 한 가지 선종(배의 종류)에만 의존해서는 안 된다는 판단에서입니다. 컨테이너선, 벌크선, 탱커, LNG운반선… 각각 다른 운임 구조와 수익성을 가진 선종들을 어떻게 조화롭게 운영할 것인가가 지금 한국 해운업이 직면한 가장 중요한 과제입니다. HMM과 팬오션, 두 대표 해운사가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 정리했습니다.선종별로 다른 운임 구조, 왜 문제인가해운업은 변동성의 산업입니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선종마다 영향을 받는 요인이 완전히 다르다는 것입니다. 컨테이너선은 미국·유럽의 소비 심리와 선복 공급량에 좌우되어, 경기가 둔화되면 수입이 줄어 운임이 폭락합니다(2020년 코로나 이후 2021년 수에즈 봉쇄로 급등했던 사례가 대표적입니다). 벌크선은 .. 2026. 7. 21. 이전 1 다음